사막의 또 다른 모습들
모래 둔덕의 철학?과 다른
흥미진진한 전시회 같은 사막들
Black desert 그리고 White desert!
자연보다 더 뛰어난 예술가는 없다.
사막 여행을 마치고 카이로로 돌아가는 길에서.
내 마음에 남은 여운을 하늘이 그리고 있었다.
출처 : 꽃들이피다
글쓴이 : 나무일곱그루 원글보기
메모 :
'영성생활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집트여행] 9. 시와 오아시스 (0) | 2008.02.01 |
---|---|
[스크랩] [이집트여행] 10. 사막으로 가는 길은 멀다. (0) | 2008.02.01 |
[스크랩] [이집트여행] 12. 피라미드의 열망...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0) | 2008.02.01 |
[스크랩] [In Italy] 1. 사랑을 품은 자여 `피렌체`로 가라 - 하나 (0) | 2008.02.01 |
[스크랩] [In Italy] 1. 사랑을 품은 자여 `피렌체`로 가라 - 둘 (0) | 200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