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국내수도원

[서울]과달루페회

알타반 2005. 2. 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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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86-3호 (우)121-220
연락처: 02-334-2980

Gu2-1.GIF (961 bytes) 과달루페회 임원진 소개
Gu2-1.GIF (961 bytes) 과달루페회  목적 및 사업 내용
Gu2-1.GIF (961 bytes)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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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양진홍
본 명: 제랄도
생년월일: 1953년 5월 12일
축 일: 9월 24일
성 별: 남
전화번호: 02-334-2980
태어난 곳: 멕시코
현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86-3호


     경력사항

  • 본국 성소사목(3년반) - 지도 신부
  • 본당 사목(1년반) - 여러본당에 임시로
  • 부산 사직 본당(4년) - 주임 신부
  • 광주 녹동 본당(3년) - 주임 신부
  • 특수 사목(현재) - 지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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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안재윤
본 명: 안토니오
생년월일: 1954년 3월 25일
축 일: 6월 13일
성 별: 남
전화번호: 02-334-2980
태어난 곳: 멕시코
현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86-3호


     경력사항

  • 본국 신학교(2년) - 교육 선생
  • 본국 신학교 교장 신부(5년) - 교장 신부
  • 부산 사직 본당(2년) - 보좌 신부
  • 여천 광주(2년) - 보좌 신부
  • 여천 신기동(3년) - 본당 신부
  • 교목 사제(현재) - 보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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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 활동의 목적은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 교회를 심는 것과 사목봉사자들의 양성이다. 회원들은 현재까지 주로 본당 사목을 해왔다. 본당을 신설하고 발전시키며, 그 본당이 자립하면 교구에 이양하고 다른 곳으로 가서 다시 새로운 본당을 시작하는 그런 방식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과달루페 회원들이 앙골라의 수도인 루아다에서 신학교를 맏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인 본당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앞으로 특수사목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대학생 사목, 피정 지도 그리고 원목 활동을 이미 시작한 바 있다.

멕시코 주교단은 온 세계로 선교사들을 파견하기 위해서 1949년 과달루페 외방 선교회를 창립했다. 이로써 멕시코의 교회가 세계교회의 선교사업에 참여하고자 했던 것이다.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본 회의 창립을 승낙하셨고, 아론소 에스카란테 주교가 교황님에 의하여 본회의 초대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에스카란테 주교는 멕시코 출신이었는데, 어렸을 때 온 가족과 같이 미국으로 이민했다. 거기에서 메리놀회에 입회하고 사제서품을 받은 후 만주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 후 남미 볼리비아 초원지방의 판도 대목구장이 되었다. 거기에 있는 동안 과달루페회를 이끌어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래서 1955년에 세 명으로 구성된 단체를 일본으로 파견할 수 있었다. 이어서 한국, 케냐, 홍콩, 페루, 앙골라, 브라질, 미국, 쿠바 등지에서도 활동하게 되었다.

과달루페회는 새 교회법에 따라 "사도 생활단"으로 분류된다. 지원자는 수도 서원을 하지 않지만 특별한 서약을 함으로써 본회에 입적되고 종신회원이 된다. 그 내용은 앞으로 죽을때까지 선교사업에 헌신하고 회헌에 따라 살아가며 합법적인 권위자에 대해 순명하기로 서약하는 것이다.
과달루페회 회원은 그 회원에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활동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 활동은 하느님 말씀의 봉사에 철저히 헌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교회와 하느님 백성을 위해서 희생, 사랑, 봉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

지금까지 본회는 멕시코인만 지원자로 받아왔다. 1991년 제6차 총회에서는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성소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문제를 두고 논의를 했으나 구체적인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회원들이 여러 나라에서 사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거기에서 성소운동은 하지 않는다. 만일에 어떤 젊은이가 본회에 입회하려는 의향을 드러내면 우리는 그를 교구 성학교난 수도원으로 보낸다. 몇 년 전부터 여러 교구 사제들이 우리 회와 계약을 맺고 기한부로 협조자가 되어 과달루페회가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남녀 평신도들도 우리 회에 부속되어 기한부로 일을 하고 있다. 현재에는 그런 평신도 선교사들이 케냐, 브라질, 페루, 과테말라,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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